시스템도를 보면 그랜저 IG와 K7크렐 사운드는 같은 시스템이다.
이미 이야기했지만 이런 시스템 즉
선반에 장착된 우퍼와 트렁크 공간을 우퍼의 울림통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은 저음이 부족하기에 앞도어 스피커를 중저음이 아닌 저음 전용으로 만들며 이마저도 부족하기에 뒤 도어 스피커마저 저음을 부스트 시켜 사용한다.
결론적으로 저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멍청한 저음이 많은 것이다.
이런 사운드에서도 일부 오너에게 저음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튜닝 방향을 다르게 봐야 한다.
일단 저음을 보강한다 해도 더욱 이상한 저음이 만들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중고음의 부족하고 거친 사운드는 더욱 이상하게 변할 것이기에 시스템을 변경하라고 권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존 시스템 그대로 튜닝하는 것은 정말 효과적이지 못한 시스템이므로 아래 링크를 눌러 무손실 원음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부족하면 옵션으로 서브우퍼를 추가하는 방법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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