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END 사운드를 만들려면 소스부터 조율까지 모든 것이 최상이어야 한다
소스 화일
재생기기
스피커
파워앰프
조율
카오디오 튜닝을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부품(상품)을 제품으로 생각한다는데 있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해도 레시피를 누가 했는가에 따라 맛이 완전히 달라지듯, 카오디오 사운드는 시스템, 즉 신호의 흐름과 구성 그리고 단계별 레벨 설정, 음상 그리고 밸런스를 어떻게 설정한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부품은 어느 곳이든지 쉽게 구입하고 장착 할 수 있는데 일부 카오디오 샵은 이것이 전부인 양 광고하고 대부분 소비자들 역시 부품과 제품을 구분하지 않고 가격과 장착만 중요하게 판단하기에 정작 제품화 시키는 조율을 고려하지 않고 카오디오 샵을 선택하기에 많은 비용을 소비하고도 그저 그런 소리를 얻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보통의 부품을 고가의 부품으로 소개받아 장착하고 차마 말 못할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순정 오디오 자체는 무손실 원음 사운드를 재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운드가 이런 형편없는 수준인가?
1. 순정에 적용된 스피커가 수준이 낮다.
2. 오너마다 음악적 성향. 청력. 청취 음량이 다른데 순정 사운드는 모든 소비자가 부담없이 들어야 하는 소리가 목표이다. 즉 나를 위한 사운드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3. 차량 가격이 높을수록 전좌석을 목표로 튜닝이 된다. 즉 오너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VIP좌석에서도 좋은 사운드가 만들어지도록 튜닝 된다는 것이다.
4. 앰프의 출력이 낮다
5. 저가의 스피커와 보편적인 튜닝의 결과로 밋밋한 저음, 높지않은 고음, 해상력없는 사운드, 그저그런 스테레오와 임팩트도 없고 감동이 없는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HE-END 사운드를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현대.기아 자동차라면 무손실 원음을 광으로 변환하여 DSP로 튜닝하면 아주 수준 높은 HI-END튜닝이 가능하겠지만 불행하게도 벤츠.BMW등 수입차량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포칼 유토피아 스피커와 헬릭스 DSP 그리고 헤르만 카오디오의 조율이라면 거의 커버가 가능하다.
운전자를 위한 HI-END 사운드 튜닝
아시는 바와 같이 카오디오 사운드는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VIP석에서 각각 다르게 들린다.
따라서 일반적인 튜닝이라면 운전석 중심의 튜닝이 되겠지만 이 시스템은 운전석과 VIP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HI END사운드 시스템이다.
포칼 유토피아
180만원
포칼 유토피아TBM 트위터 & 체임버
324만원
포칼 유토피아 3.5WM
90만원
포칼 I SUB MBZ.2
170만원
포칼 유토피아
490만원
헬릭스 12채널 고출력 V12DSP
75Wx12ch
430만원
순정형 잭타입 결선
순정 배선 무손상
PRESET RECALL
서브우퍼 게인제어
뒤 도어 스피커 게인조절